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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영상 광고]오리온 예감(엘라스틴) 오리온의 감자 안튀김?? 예감입니다!! 제가 드라마를 잘 안 챙겨봐서 몰랐었는데 저 두분이 넝쿨당의 대세커플이라죠??? 이희준씨와 조윤희씨!! 넝쿨당 드라마에서의 커플컨셉을 그대로 CF에 반영했네요. 감자를 기름에 튀기면 뭐죠?? 'o' 당연한 걸 물어요 감자튀김 이지' _; (╬☉д⊙)!!!!!!!!! 그..그렇죠. 감자를 기름에 튀기면 감자튀김이죠. 포카칩, 스윙칩...이런건 다 감자튀김이겠네요. 감자칩이라고 부르다가 감자튀김이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쫌 이상하네요. 거부감도 좀 들고. '예감은 튀기지않았다!!'를 강조하는 예감광고입니다. 아무래도 몸을 생각한다면 튀긴것 보단 구운 감자칩이 훨씬 낫겠죠?? 그리고 광고 막바지에 등장하는...저 사람은.. 아니 저사람은 평생동안 한 눈 팔지않고 차에서는 껌.. 더보기
[영상 광고] 오리온 고래밥 - 김준현편 (만두) '고~래~'라는 유행어로 인기 개그맨이 된 김준현의 고래밥 CF가 화제다. 개그맨의 유행어를 이용한 광고 멘트는 굉장히 효과적인데, 김준현은 '고래~?'라는 유행어를 그대로 사용하며 고래밥을 광고함으로서, 소비자들이 한번쯤은 '고래~?밥!'이라고 유행어를 말해보게 만든다. 재미있는 일화로 김준현은 '고래~?'라는 유행어 덕분에 울산 '고래축제'의 홍보대사에 요청 받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관련 기사 : '고뤠~' 김준현 "고래축제 홍보대사 제의왔지만 NO!" ) < 클릭 시, 새창으로 이동 아쉽게도 스케줄 상 거절을 했지만 김준현의 '고래?'라는 유행어가 대중들에게 제법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행어를 이용한 광고 전략과 컨셉은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좋은 것 같다. 더보기
[영상광고] 오리온 펌프껌 [쩨리] 안녕하세요! 제가 소개해드릴 광고는, 오리온 펌프껌입니다. 먼저, 자전거를 타고 앞만 보고 달리는 한 소년이 나옵니다. 성장한 소년은 한 눈 팔지 않고 계속해서 앞을 달립니다. 어른이 된 이 남자. 운전을 할 때도 앞만 봅니다. 그는 차에서 껌조차 씹지 않습니다. 단, 펌프껌이 나오기 전까지죠. 이렇게 예쁜 여자가 지나가도 한 눈 팔 수 없었던 그를 위한 껌! 바로 1800만 운전자, 당신을 위해 태어난 오리온 펌프껌! 용기 상체를 가볍게 당겼다 내려놓으면, 껌이 작은 구멍 안으로 쏙! 나옵니다. 완전 신기하죠? 실제 사용해 본 결과 진짜 편합니다. 보통 껌을 먹을 때 통을 들어서 뚜껑을 열고 꺼내어 먹어야 했는데, 오리온 펌프껌은 이런 번거로움없이, 통을 한 번 당겼다 놓으면 껌을 씹을 수 있기 때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