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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공익광고 '10인의 살인범' 惡플없는 인터넷 예절 이 광고는 kobaco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2013년도 공모전 출품작으로 만들어진 인쇄 공익광고입니다. 10인의 살인범이라는 문구만 보았을때는 이 광고가 무슨뜻을 전하려는지 알기 힘들지만, 아래쪽에 있는 손가락사진을 보면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광고에서는 10개의 손가락에 범죄자처럼 복면을 씌우고서는 컴퓨터 키보드를 만지고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어 악플을 달지말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오늘도 누군가의 가슴에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되는 악플을 달고 있지는 않습니까? 인터넷 악플러 사람을 죽이는 살인범입니다. 나쁜 惡플 대신 즐거운 樂플로 행복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라는 카피를 제시하여 그 뜻을 분명히 하고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같지만 다른 뜻을 가진 .. 더보기
[영상 광고]악성댓글,악플 공익광고 (단비) 인터넷 사용의 대중화로 악성댓글의 심각성이 대두되고있다. 익명성이라는 가면아래 많은 네티즌들이 상대에 대한 비방,험담을 서슴지 않고 한다. 악성댓글의 난무로 피해가 커지자 '코바코(kobaco)'에서는 선한댓글알리기 운동인 '선플'에 대한 공익광고와 악성댓글의 심각성을 알리는 '악플'에대한 공익광고를 제공함으로써 네티즌들은 자신의 온라인상 폭력적인 언어습관에대해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이 공익광고에서는, 네티즌들이 무분별하게 쓰는 욕설,험담,비방등의 글귀들이 파편처럼 날아와 한 도시가 파괴되고,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다니는 모습을 담아 악성댓글의 폭력성과 파괴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킨다. "악성댓글,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흉기입니다." 라는 카피로 이 광고의 대미를 장식하며 다시 한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