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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PR

[life style PR]Crescendo-Korea 거제도를 zoom in 하다 (거제도편)




Crescendo-korea와 함께 떠나는 경상 남도 여행

Cresscendo-koera (Crescendo : communication) : 왼쪽부터 유현일, 이해주, 직원, 직원, 최지원, 김주신 

Crescendo-Korea란?
Crescendo : communication 대구대 광고홍보 블로그에서 KT&G에서 주최하는 참IN코리아 공모전 팀으로 등록한 블로그팀 입니다.

참IN코리아란?
KT&G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이름이며, 대한민국의 팔도중 하나를 랜덤으로 지정해주어서 3박4일동안 여행들 다녀서 대한민국의 자랑을 알리는 공모전이며, 차후 기록을 한 토대로 PPT 발표를 하여 우승팀을 선정하는 공모전 입니다.

대구경북여섯개 대학중 15개팀을 뽑는 여행 팀들중 대구대 크레센도 코리아가 뽑혔습니다. 4인1팀이며, 한팀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떠나는 여행!
1차는 팀원소개 PPT를 보낸후 거기서 다시 면접을 보고 다시 뽑는 번거러운 과정으로 뽑힌 우리팀은 정말 자부심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출발당일 랜덤으로 지정해주는 여행이라서 더욱더 긴장되고 설레인 여행인지라 준비또한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많은 여행지를 조사를 하였고, 회의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뽑힌 곳은 경상남도
우리는 처음 여행지를 거제도를 선택하여 동대구역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자그럼 PART1 대한민국 경상남도를 빛낸 첫번째 장소 거제도를 한번 zoom in~

처음 우리의 눈을 호화롭게 해주었던 곳은 바로 신선대

출발당일부터 내리는 비때문에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날씨가 좋지않아도 아름다움은 여전히 남아있는 신선대 였습니다.

멋지게 사진도 한장 찰칵!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얼굴이 잘 안보입니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주는 신선대!

Crescendo-korea 플랑을 들고 한컷
날씨는 좋지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거제 바다 정말 아름답고,
많은걸 생각나게 하는 절경이었습니다.


거제의 두번째 자랑거리 바람의 언덕!


언덕위에 있는 풍차의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의 이국적인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언덕위에 있는 풍차의 모습이 네덜란드의 들판위의 풍차보다
바다와 함께하는 풍차의 모습이 더 멋있어 보였습니다

언덕뒷편에 보이는 마을 지붕들

계속 비는 오지만 Crescendo-korea팀과
함께 사진한장!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거제의 2번째장소
바람의 언덕!

거제도 하면 바다제
바다하면 몽돌이제

학동해수욕장은 모래가 아닌
몽돌입니다~
또다른 장소에서 Crescendo-korea

거제도 학동해수욕장에서 점프샷을 찍는 우리

해수욕장 뒷편에 위치하는 카페 입니다.
촌이라서 분위기 또한 구수할줄 알았지만,
아주 이쁜 카페가 있습니다. 색다른 조화를 가지고 있는
학동해수욕장

내 입안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
역시 회는 바닷가앞에서 먹어야지

학동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해녀 횟집
아주머니의 풍부한 정만큼 풍부하게 먹을 수 있었던
그 곳!

다들..군침이 넘어가지 않으십니까?

네명에서 이회 두접시를 먹었습니다.
혹시 믿겨지십니까? 사실입니다.^^

거제도에 별미! 성계 비빔밥
들어나 보셨습니까?


간판에 이름 처럼 정말 맛있는 맛집!

이것이 바로 성계 비빔밥! 꼭 제육 복음밥처럼
생겼습니다. 가격은 만원! 이렇게 비싼 이유는
 철이 아닌 때 먹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해물탕과 함께 한번 먹어볼까나?

거제도의 별미 성계 비빔밥과 바다의 육수
해물탕의 조합은 정말 끝내주었습니다.

거제도의 수채화 해금강

학동해수욕장에 위치한 선착장
외도까지 갔다가 오는데 가격은 25000원
외도를 가면서 해금강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해금강!
지금 내가 눈으로 보고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멋있는 절경

저거봐봐! 우와~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장소를 이렇게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면서도 우리들 머리에 확실히 각인 되었습니다.
하지만 배멀미가 심해서 모두들 힘들어 했죠..

 대한민국의 하와이 안녕알로하!

선착장에 내려서 한컷!
거제도 안의 또 하나의 하와이 외도를 소개합니다

정말 느꼈습니다.남자들끼리 와선 안될 곳이구나...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다 커플들 이었다죠...

4천그루가넘는 나무들과 수 많은 종류들의 식물들이
정말 조화를 잘이루어서 섬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외도는 개인소유의 섬이라는 점 팁으로 알아두고 계십시오^^ 

외도안에서의 별미는 아마 붕어빵이라죠?
3개에 천원!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더 많은 외도를 보여주고 싶은 우리 렌즈가 좋지않아서
외도의 정말 일부만 보여드립니다. 하지만 이 사진들 보다 더 많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외도!
정말 "또 가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할 만큼 유혹의 섬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경상남도를 알릴 수 있는 장소 거제도를 마무리하고
다음에는 두번째 장소 남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아름답고 신비한 것들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
Crescendo-Korea가 더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