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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ng] 여심을 품은 배우! 김수현!

수많은 신드롬들이 많이 탄생하지만 요즘 가장 핫!한 신드롬은 '김수현신드롬'이 아닌가 싶네요.
김수현의 인기가 정말 무시무시하고 어마어마 한데요.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을 달'로 대한민국에에 '훤 앓이'를 일으키며 탑스타 대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요즘은 김수현의 하루하루 일거수일투족 낱낱이 기사가 될정도인데요.

정말 대한민국의 모든 여심을 품은 김수현!
그 증거로 사극역사상 가장 섹시한 왕에도 뽑히고,
발렌타인데이를 같이보내고 싶은 스타 1위와
초콜릿 많이 받을것 같은 스타로도 1위를 했네요!

김 수 현

 1988년 2월 16일
180cm 65kg
취미 / 사진
특기 / 노래,클라이밍 스킨스쿠버
수상 경력 /  2011년 제 4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뉴 아이콘
           2011년 제 4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인기상
                  2011년 제 4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 신인상
       2011년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CF모델상
2010년 SBS연기대상 뉴스타상

2007년 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로 데뷔를 합니다.
지금보다는 훨씬 앳되고 아이같은 모습인데요!

 

2009년! 김수현의 연기가 주목받기 시작하는데요.
그건바로 SBS드라마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올까요?'의 고수 아역인데요.
이때의 연기로 김수현은 유망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고
김수현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엔 SBS드라마 '자이언트'에서 박상민의 아역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요.
이전보다는 한층 깊어진 연기와 섬세한 케릭터의 표현으로 '명품 아역' 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이 때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받게 됩니다.

 

 

2011년 김수현은 드디어 첫 주연작을 맡게 되는데요.
바로 농약같은 머스마 송삼동역할을 연기한 KBS드라마 '드림하이'인데요!
연기 뿐만 아니라 노래와 춤까지 잘 소화해내어 같이 출연하는 가수들보다 더 좋은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김수현이 부른 OST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 드라마로 김수현은 대중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본격적으로 여심을 잡기 시작합니다.

 

 


2012년 드디어 김수현의, 김수현에 의한, 김수현을 위한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전국을 '훤 신드롬', '훤 앓이'를 일으켰고 정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연기에 대한 스펙트럼도 넓어지는 계기가 됬는데요.
카리스마 있는 군주의 모습부터 한 여인을 잊지못하는 여린 남자의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로
많은 팬들을 만든 것같네요.
로맨스에 추리에 액션까지 모든 연기가 완벽하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 보였네요.

 

 


이때까지 김수현은 독립영화에 출연했었는데요.
첫 상업영화에 도전했습니다.
그건 바로 지금 관객이 680만을 돌파해 이번주 700만을 바라보는 도둑들인데요.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에 김혜수,김윤석,전지현,이정재,김해숙..에 특별출연에 신하균까지 더해져
엄청난 기대를 모았던 영화에 '해품달'로 정점을 찍은 배우 김수현이 출연한다해서 기대감이 더해졌었는데요.
짱짱한 대선배님들 사이에서 많은걸 배우고 새롭고 흥미로웠다고 말한적이 있는데요.
'천만 관객 돌파하면 관객을 업고 영화를 관람하겠다'라고 공약을 세운 김수현.
이기세로라면 관객을 업고 영화를 볼지도 모르겠는데요? 기대해봅니다.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한 김수현이지만, 광고속에서의 김수현의 활약도 심상치 않은데요.

김수현은 총 17편의 광고를 찍으면서 광고계를 휩쓸고 있는데요.

많이 찍고 있는데다 호감도 까지 급상승해서 광고 시장에서 김수현을 발탁하려고

엄청난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쁘띠첼 광고인데요!
상큼한 쁘띠첼 광고에 싱그러운 컨셉 답게, 연하남의 컨셉으로 연출은 했는데요.
"선배 오늘 좀 상큼한거 같아요."라며 수줍게 고백하는 연하남과
그에게 여자로 보이고 싶다는 여자선배.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것같은데, 김수현 같은 후배가 저렇게 고백하면 엄청 좋을것같은데요!
김수현을 잘 기용한것 같죠?

 

프로스펙스에서도 김수현을 광고모델로 사용했는데요.
이 광고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더블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음악이라는 테마로 두사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심플하면서도 신선한 뮤직비디오 형식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선남선녀의 스포츠 광고. 지금이라도 나가 운동을 하고 싶게 하네요.
또 김수현의 워킹화로도 유명해지고 있어 소비자 층을 10~20대로 넓히는데 성공을 하고,
매출도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하네요. 

 

가전제품도 김수현이 섭렵을 했는데요.
삼성 노트북 광고에도 나오는데,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와 더블캐스팅이라고 하네요.
세련된 스타일과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박태환선수와 김수현의 조화가 의외로 정말 잘어울리는데요.
공동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또 이번에 박태환 선수가 나오는 광고에 김수현이 마린보이 송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젤리너스 커피'의 모델로도 활약중인데요.
커피 전문점이다 보니 주 소비층은 20~30대인데 20~30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해
대표 감성브랜드로 자리 매김을 노리고 있다고 하네요.
평균매출도 이디야,할리스,카페베네,엔젤리너스 네곳중 제일 높다고 하네요!

 

 

엄청난 폭염에 게다가 밤까지 푹푹찌는 열대야.
시원한 맥주 한잔에 치킨이 정말 많이 생각이 나실텐데요.
OB맥주 카스에서 시원하고 톡!한 모델로 김수현이 발탁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이 시대의 대표 젊음의 아이콘! 신드롬을 몰고 다니는 김수현이 맥주 시장도 점령에 나섰네요.
요즘 젊은이들의 청춘을 간단하게 요약 정리해 청춘문화답사기라는 컨셉으로
김수현은 청춘을 즐기며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올림픽 기간을 맞아 웃음을 소재로한 카스 후레쉬 광고도 눈에 띄네요.

 

 

 


디지털 카메라 캐논에서는 배우 아라와 함께 더블 캐스팅으로 발탁이되어,
풋풋한 이십대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보기에도 딱 20대 청춘들을 타겟으로 해 20대의 특징들을 생활을 통해 보여주었네요.
데이트하고 맛있는거 먹으러가고 쇼핑하고 자유롭게 노는걸 좋아하는 20대의 특징을
캐논에서 잘 포착해내고, 그걸 20대들에게 인기많은 김수현과 아라의 풋풋한 컨셉에 맞게
어울리게 잘 나온것 같네요.
카메라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고 하니, 정말 김수현은 CF킹 맞는것 같네요.

 

 

많은 CF출연으로 지난 3월 광고계 호감도에서 김연아 선수와 이승기를 제치고 1위를 차지 했었는데요.
그렇지만 김연아 선수와 이승기가 광고계에서 워낙 막강하다 보니 잠시 1위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7월 광고 호감도에서 다시 1위를 재탈환했다고 하니, 광고계에서도 이제 김수현은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었네요.
광고 수익만 50억이라하니.. 정말 김수현 신드롬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게다가 찍으면 찍는 광고마다 매출이 올라가니, 광고계에서 안좋아할 수가 없는것같네요.
비슷한 컨셉은 거의 없고 매번 새로운 컨셉으로 광고에 나와 카멜레온 같은 모습에 광고주들은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김수현이 '김수현 신드롬'이라는 말을 몰고 다니는 이유는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선배 연기자분들이 하나같이 김수현이 예의 바르다고 소문이 나있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탄탄한 연기실력도 뒷받침 되고 있어서,
더더욱 사랑을 받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브라운관, TV CF,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면서 더더욱 승승장구하며 활약하는 김수현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