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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생각/영상 광고

[영상 광고] 세상을 바꾸는 건설이야기 대우건설

대우건설의 '정대우 과장'이 나오는 광고들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정대우 과장은 실제 인물이 아닌 대우 건설이 홍보 모델로 내세운 애니메이션 캐릭터입니다.

 

 

정대우라는 이름은 직원들의 투표로 결정되었으며 회사의 이름인 '대우'와 바르고 정이 많다는 의미의 '정'을 성으로 했습니다. 직급과 소속도 부여했다고 하네요. 대우건설이 창립된 해인 1973년에 출생한 38세 홍보팀 과장이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대우 과장이 나오는 CF 3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건설이야기! 세편의 시리즈 광고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안된다고 말할 때 포기하지 않고 작은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낸 대우건설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어 소소한 재미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설이야기

 

사람과 자연, 미래를 위해 언제나 고민하고 있는 대우건설의 새로운 도전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서 친근하게 다가 온 광고입니다.

 

 It's possible!

 

 

세상을 바꾸는 건설이야기 - 거가대교 편

 

해저침매터널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는 정대우의 두번째 메시지입니다.

 

참고로 이 광고에 나오는 노래는 Jerry Dimmer의 Always On My Mind 입니다.

 

 

'아프리카'편은 남들과 다른 생각, 도전정신으로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대우건설인의 모습을 친근한

캐릭터 '정대우'를 통해 보여주려 한 광고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대우건설, It's im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