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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cendo'12/공익광고

Hot issue 감동하는 광고sk

 

 

 SK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일까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SK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광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메세지로 한결같은 기업이미지를 추구하며,

우리 삶 속에 '행복'이라는 일관적인 컨셉으로 감성광고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다면 감성마케팅으로 지난 10여녀간  SK가 만들어온 TVCF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가족

아버지편

2009년도에 나온 이 광고는 아버지를 주제로 내용을 써내려갔다.

집에 있는 아버지의 사진은 몇 되지 않는다.

그 동안 당연시 여기던 사진 속 아버지의 빈 자리가 결국 가족에 대한 사랑이었음을

이야기하는 이 광고는 즉 아버지의 존재 또한 가족의 사랑임을 표현하고 있다.

과거 아날로그 사진부터 현재의 디지털 사진에 이르기까지 변하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을 일깨워준다.

 

화면에 보여지고 있는 것처럼 2007년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 광고 역시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평소 아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아버지이지만

아들을 '나의희망'이라고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을 우연히 보고 아들이 자신에 대한

 아버지의 애정을 느낀다는 내용으로 실제 있었던 일화를 가지고

만든 광고이기 때문에 한층 더 아버지의 사랑을 잘 느낄 수 있는 광고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어머니편

이 광고는 윤제림씨가 쓴 '재춘이 엄마'라는 시의 일부로 만든 광고이다.

광고를 만든 제작가가 직접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안흥항에서 이 시안을 가지고

만든 것으로써 "자식의 이름으로 사는게 그게 엄마의 행복인게다"는 카피가

감동적이다. 이 광고를 보고 난 이후 길가의 이름이 들어간 많은 간판을

보며 ' 사람들도 자식의 이름을 넣은 걸까. 그렇다면 자식의 이름을 건 가게이니까

좀 더 정직하게 장사하겠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2008년도에  나온 광고로서 아줌마에 얽힌 이야기들을

광고에 담아냈다.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면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억척스럽지만 동시에 아줌마는 우리 엄마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끝을 장식하며  우리 시대의 어머니들에게 존경와 경의를 표현해냈다.

 

자녀편

광고에서처럼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7~8살의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잠시 찰나 짧은 시간을 되돌아 봤을때도 부모님은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다.

"당신이 나의 행복입니다"라는 마지막 카피와 아이의 웃음을 봤을 때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편편

 

 아내편

2010년 가정의 달을 맞아 SK에서 내놓은 남편편과 아내편의 광고이다.

각각 아내의 시각과 남편의 시각으로 바라본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로

광고가 나왔을 당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좋은 평판을 얻었다.

생활 속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제작하였으며 실제 남편편은 10년차 내외의 결혼생활을 한 부부들을

모델로 사용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평생의 동반자라고 일컬어지는 부부간의 믿음과 사랑등을 잘 표현해냈다.

 

2.친구/직장동료/이웃

친구편

이번 친구편에서는 내가 잊고 지냈던 내 습관을 알고 예전부터 소중한

우정을 지녀온 친구와의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만큼이나 나를 잘 알고,혹은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나에 대한 비밀들까지 알고 있기에 그렇기에 더더욱 의지할 수 있는 '친구'라는

모티브로 나에게 행복을 주는 친구를 잘 그려냈다.

 

직장동료

직장동료가 주제이니만큼 실제로  SK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출연진을 모아

촬영한 이 광고는 20/30대 회사원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나의 첫직장도 저런 곳이면 어떨까 하는 바램이다.

직장인들에게는 직장이 제2의 가족이라고 불릴 만큼 함께하는 시간이 많고

함께하는 시간만큼 지치고 힘든 직장생활에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직장동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상편

 

영웅편

상편과 영웅편은 우리 이웃을 포함한 우리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통틀어 보여주고 있다. 유명인 하나 나오지 않지만 이 시대 모든 사람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고

또한 영웅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 하나하나의 얼굴에서 고마운 얼굴을 발견할 수 있고 또한 내 얼굴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

 

 

이러한 광고들을 봤을 떄 이러한 공익광고를 시청한 고객들은 어떠한 영감을 받았을까?

가슴한켠에 찌릿찌릿한 무언가를 느낄 것이다.

이러한것을 느끼게하는 마케팅효과가 바로 감성 마케팅이다. 이것으로 기업에 대한 positioning을 하는 것이다.

 

감성 마케팅 이란 ?

  소비자의 심리적 감성에 호소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감성이나 취향을 눈에 보이는 색채·형태·소재를 통해 형상화시키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즉, 감성 마케팅은 소비자의 감성에 어울리는 또는 그들의 감성이 좋아하는 자극이나 정보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소비 경험을 즐겁게 해 줌으로써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방법이다.

한 마디로 감성 마케팅은 인간의 심리와 감성을 중요시하는 제품 마케팅이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본적인 품질, 편익, 기능이나 가격 등을 중요시하는 이성 마케팅과는 달리 감성 마케팅은 symbol, message, image(look and feel) 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이성 마케팅과 대비되고 있

 

*감성마케팅의 하부영역

  -감각마케팅

시각, 청각, 등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여 마케팅 효과를 보는 것 ex)코카콜라 빨간색

-문화마케팅

영화, 게임, 등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자사의 브랜드를 우호적으로 노출시키는 것 ex)PPL 간접광고

-감동마케팅

독특한 경험 재미 감동을 주어 우호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브랜드 차별화를 주는 마케팅

 

sk는 이세개의 하부영역 중 감동마케팅에 속 한다.

왠지 모르게 sk광고를 보면 가슴이 찡해지면서 브랜드의 이미지 또한 정말 진정성이 느껴지는 친근감이 들곤 한다. 대부분의 광고들이 실화를 배경으로 하여 만든 광고로써 그 스토리를 보게 되면, 공감이 되거나, 이 세상에 대해 아름다음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sk가 감동마케팅을 시작한 시기는 정말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위에 광고를 보시다시피 1987년도부터 다른 기업과 차별화를 두어 감동마케팅을 시작하였다. LG또한 같은 방식의 마케팅을 해왔지만, sk에게 밀리고 말았다.

이처럼 지금까지 감동마케팅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 무엇일?

그것은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감동을 줄 때 많은 취재로 인해서 사실의 배경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든 것이다. 그것도 광고에서 텔링 할 수 있는 스토리에 적합한 짧으면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스토리를 찾는 것이다. 이것을 한 예로 밑에 있는 광고 하나를 볼 수 있다.

 

  위 광고는 정말 실화를 배경으로 만든 광고이다. 저기서 나오는 아버지의 딸은 매미 태풍이후로 실제로 세상을 떠난 상황이며, 그것을 이어줄 매체가 SK텔레콤이 되겠다는 카피로써 이 광고를 보는 사람들은 찡한 마음으로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화한통을 걸지 않을까 싶다.

  이처럼 감동마케팅을 하는 곳은 여러 곳이 있다.

박카스

 

 

포스코

 

 

 KT&G

 

 

 등등등 오래전부터 감성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광고에서는 빠져서 안될 마케팅으로 변화하고 있는 이 전략은 고객감동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